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타코 벨은 2023년부터 미국내 점포 500여 곳에서 주문 실수를 줄이고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AI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해왔는데, 지속적인 오류 발생으로 인해 AI 사용을 재검토 하고 있다고 함.
어떤 고객이 물 1만 8천 잔을 주문해서 주문 받는 AI를 고장내거나, 음료를 주문했음에도 계속해서 음료를 추가하라고 권유하는 AI에 손님이 분노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 결과, 타코 벨 최고기술경영자에 따르면 사람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는 인간 직원이 주문을 받도록 하거나, 아예 드라이브 스루 대신 다른 곳에서 AI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함.
비슷한 사례로 역시 AI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 중이던 맥도날드가 인공 지능이 한 고객의 아이스크림에 베이컨을 추가하거나,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고객에게 버터를 대신 올려주거나, 다른 주문과 섞여서 차 아홉 잔이 주문에 추가되거나, 오류로 고객의 주문에 몇백 달러 어치 치킨 너겟을 추가하는 등 온갖 문제를 일으키자 결국 AI 드라이브 스루를 아예 없애버린걸 보면 아직 인공지능이 서비스업을 대체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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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만 8천 잔은 어떤 식으로 고장났는지 궁금하네
유튜브 쇼츠에서 본거같은데 그냥 말그대로 그렇게 주문함 근데 영상에선 바로 사람으로 바껴서 대응하던데
고객도 문제네
물 1만 8천잔이면 사람도 고장 나겠다 시발아 ㅋㅋㅋㅋ
왜 고장나냐 걍 무시하지 - dc App
ai도 트래픽 공격 걸리는 놈이었노 ㅋㅋ
특이점오면 주문한놈 찾아가서 물 1만8천잔 먹임 - dc App
ai의 문제는 단순히 사람이 듣기 원하는 대답만 할 줄 아는 llm의 한계임 llm은 ai가 아닌거고 - dc App
그냥 한명만 상주시키면 해결되는문제아님..?
그 한명 인건비 빼려고 하는거지 ㅋ 월 200받는애 1년이면 2400 절약 하니까
능지
1만 8천잔은 시발 ㅋㅋ
모든 상황에 대응이 인간처럼 되어야 특이점이니 뭐니 하지 지금 최고인공지능 5조5억개 써도 기본적인 일도 못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