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 한국에서 논란된거 뭐 아무것도 모름
공중파 뉴스로 뜨면 좀 아는데 그것도 겉핥기고 정확한 내막은 모름
뭐 엄청 굵직굵직한 범죄나 논란이나 사건들도 모름
나무위키에서 읽은거 읊어주면 내가 되게 그 이슈에 관심 많은 사람 됨
근데 조금 이해는 가는게 내가 2015년에 수능 공부한다고
하루종일 폰 꺼놓고 커뮤나 뉴스를 거의 안 봤단 말임
그래서 2015년에 북한이 목함지뢰 터트리고 서부전선 포격 했다는거 아예 몰랐음
성완종 리스트도 몰랐고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사건도 몰랐음
난 그런 일 있었다는거 최근에 나무위키 뒤지다가 알았음
누군가한테는 대한민국이 뒤집어질 일이였는데
나한테는 최근까지 그게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였던거임
인싸들이 그런 삶을 수년간 살았다니 뭔가 너무 부러움
지금이라도 폰 끄고 커뮤 접어야 하나 싶음
소시민인 내가 그런것까지 알아서 뭐 하나 싶음
솔직히 경제란 외엔 내 일상에 영향 미치는 뉴스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보면 됨
접어야하나 싶어도 안접을거잖아 ㅇㅇ
인스타만 봐도 알지 않냐 (물론 난 인스타 안해서 모름)
팩트는 다들 알고 있는데 말 아끼고 정상인 코스프레하고있다는거임
누구나 자기 인생에 충실할 뿐이지… 관심과 시간을 어디에 쏟느냐가 너무나 다를뿐 - dc App
그냥 얼굴을 저리 그려서 그렇지 사람이면 관심분야가 다를수밖에 없음
극단적인 예로 여자들이 드라마나 아이돌 얘기할때 낄수있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음
@ㅇㅇ 오히려 영상 목적은 커뮤남=찐따라고 느끼게끔 은근히 가스라이팅 하려는 영상으로밖엔 안보임
? 인싸들도 그렇게까지 모르지 않음. 걔들도 다 뉴스보고 쇼츠보고 릴스 보는데 웬만큼 논란 있는 거는 대충 들어보기는 했을거임.
저런 최상위 먹이사슬의 인싸들은 커뮤의 각종 사건 사고 터지는것들보다, 현실속의 삶이 훨씬 재밌고 도파민이 터져나와서 그런거다. 원나잇 존나하고 보지폭격하고 카톡에 아직안읽은 여자톡이 쌓이고 있는데, 찰리커크가 어쩌고~ 영포티가 어쩌고~ 굴이 어쩌고~ 귀칼이톱맨이 어쩌고~ 쭝얼쭝얼~ 이딴게 눈에들어오겠냐?
즉, 저 인싸들이 엄청난 꺠달음의 경지를 얻어서 커뮤를 멀리하거나, 커뮤를 끊기위해 노오력을해서 그런게 아니란거다. 현실세계가 커뮤속세상, 이세계물보다 더 짜릿하고 재밌을정도로 그저 타고난 재능, 타고난 세계가 다른거다.
정작 방구석찐따들이 아무리 화내고 열내도 바뀌는건 하나도 없다는 거임..
저새끼들도 릴스보면서 알거 다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