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필력 ㅂㅅ임. 하지만 음악 공부하는 학식충으로서 한번 끄적여본다.

오노 유지 <- 이새끼임
전에 말한 이미지 메이킹 ㅈㄴ 오지게한 일본 틀 만화 루팡 3세의 애니메이션화에 작곡가로 1977년부터 일했음.
이새끼가 우려먹기에 달인인 이유가 루팡 오프닝 음악임 ㅇㅇ 1978년부터 지금까지 고대로 똑같은 멜로디를 어레인지만 하면서 돈 쳐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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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날로 먹는걸 좋아하면 머리가 다 빠지노?

틀, 씹덕 주의) 이제 이새끼가 작곡한 곡을 한번보자 (들어보는거 추천함)

이건 나름 초심 가지고 만든 최초의 작품임. 색소폰 리드로 스윙 재즈 느낌으로 잘 만듬

여기서 불과 6개월만에 초심을 잃고 첫 작품을 우려먹기 시작한다. 디스코 스타일로 색소폰 파트에서 무발기사정 할뻔했으니 한번은 봐주자

이제 선을 넘었다. 빅재즈 밴드풍으로 다시 우려먹었다. 이새끼는 악기만 색소폰 리드에서 비브라폰 리드로 바꾸면 뭐 새롭게 만든줄 아나보다.

그렇게 루팡 시리즈는 파트 2를 마무리로 유지는 무직 백수가 되는데...

다행히도 40년 후, 루팡 3세 파트 4가 만들어진다면서 지갑 사정이 좀 나아졌다. 뭐 또 똑같은 멜로디를 만돌린이랑 핲시코드로 이탈리안 풍으로 만들었으나 40여년만에 다시 보는거니까 한번 더 봐주겠다.

유지가 또 유지해버렸다. 2년 후인 2018년, 루팡 3세 파트 5가 만들어지면서 이번엔 78 버전의 우려먹기 버젼인 80 버전을 또 우려먹었다. 아코디언으로 프랑스 풍 느낌이 나지만 우려먹은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

이번 10월에 루팡 3세 파트 6이 나온다. 과연 유지는 또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우려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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