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알 것이다.
그 영화에선 T1000이라는 터미네이터가 나오는데 자유자제로 몸을 변형시키거나 액체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도 이게 가능할까?
1. 갈륨기반 합금
위의 사진이 바로 갈륨기반 합금이다.
특징으론 전기 전도도가 높고, 상온에서 액체라서 자유자제로 형태가 변한다는 것이다.
2. 액체 금속 자기 구동
여기서부터 전자기학이 나온다.
원래라면 갈륨기반 합금은 자성을 띄고 있지 않는다.
그러나 자성입자를 추가하는 등을 통해 자성을 띄게 할 수 있다.
중졸이라면 누구나 아는 왼손 법칙, 오른손 법칙이다.
중요한건 자기장이 생긴다 =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자기장에서 발생하는 힘을 이용해서 액체 금속을 구동시킨다면 터미네이터도 실현 가능할 것이다.
회전 자기장이나 자기장의 세기가 다르게 자기장을 구배시킨다면 액체 금속을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3. 한계
액체 금속에 반도체를 넣거나 하는 등이 불가능한 이상 복잡한 판단을 내리거나, 자기 혼자서 증식한다는 건 불가능.
지금의 과학으로는 액체 금속을 자기장으로 이동하는게 끝이다 이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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