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10/642357/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홀로 남은 밤마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말초적 탐닉. 고독한 밤을 겪어본 이들은 안다. 그 끝은 언제나 공허했다. 후련함보다 후회감이 뒤따랐다. 쓸쓸한 결말이 예상됨에도 욕망의 불꽃 한가운데로 자신의 시간과 정신을 내던진 이들은 스스로가 한 마리 불나방만 못한 존재일지 모른다는 자조 속에서 번민을 거듭해야 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원본은 사진과 글의 시너지가 상당한 편임 분량도 상당하고

그냥 글 자체가 시발 명작 수필을 읽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