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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ㅁ테라스에 다람쥐가 고양이 때문에 씨가 마르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자, 이에 달린 댓글들이다.

캣맘과 노답 고양이빠들은 그 종특답게 TNR 만능론, 더불어 살자 이딴 뻔한 헛소리나 떠들어대고 자빠졌다.

중성화 정책을 확대시키자, 배부른 상태에서는 사냥을 덜하지 않냐?, 고양이한테 먹이 안 주면 쥐나 다람쥐 씨가 더욱 마를 것이다. 

지자체에 TNR을 요구해야 한다, 불편함 조금만 참아달라 등등으로 말이다.

심지어 숫자 늘어난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 게 다람쥐 숫자가 줄어드는 원인이라는 개소리도 나옴.


본 짤에 달린 캣맘 및 노답 고양이빠들의 댓글 중에서도 가관인 건,

"인위적으로 형성한 도시에서 태어난 고양이라면 자연적인 생태에서 알아서 살아가게 냅둬야 한다는 말 자체가 인간중심적으로 생각되는 모순이다."


"보통의 평범한 인간들은 사고 자체가 너무 편협해요. 모든 생명을 존중할 줄도 모르고 더불어 살아간다는 개념이 없어요. 모든 걸 인간 위주로만 생각해요."


그리고 캣맘과 노답 고양이빠들의 헛소리에 대한 반박글이 멋지더군.


"고양이는 안 굶어 죽으니 걱정마세요. 자연에서 캣맘들보다 훨씬 능력자입니다."


"본인이 밥주는 건 계속하고 싶으니, 주민들보고 참으란 소리잖아요. 불편함을 해소할 방법은 그냥 밥 안 주면 됩니다."


"고양이 밥주는 걸 허용하되, 고양이 살처분도 허용하게 해야죠. 그럼 공평한 거죠?

고양이 개체수 증가시키는 걸 허용했으니, 개체수 감소도 허용하면 문제 없을 겁니다."


"캣맘이 고양이 개체수 증가시킬 권리와, 다른 사람이 개체수 막을 권리는 동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