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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좌절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남을 6년간에 걸친 전쟁을 치른 오늘날,


나는 이 나라의 수도를 버릴 수 없다.




따라서 나는 베를린에 머물며,


총통의 지위와 총통관저가


이 이상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할 때


스스로 죽음을 택하겠다.



-히틀러 유언 일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