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갤이란게 있다 정도만 알고 있다 약 2년 전쯤부터 디시갤에 글을 눈팅하고 있는 사람이야. 


지금은 시설관리 일을 하기 땜에 시설관리 갤은 한 1년 정도 글은 잘 쓰지 않고 가끔 들어와서 올라온 글들만 모니터링 해왔는데,


가만히 보면 특정 지역의 특정 직장에서 일하는 애들이 특정 주제(보통 글쓴이가 같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인 것 같아)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까는 글을 올리는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런 글 올리는 애들중에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 나와 같은 팀에 내 옆자리에 내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오늘 회사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들에 대해 특정 대상을 교묘하게 돌려까는 글들이 시갤에 자주 올라오고, 그런 방향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게 보인다. 


어 이거 오늘 우리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글쓴 놈 누구지?? 혹시 XX인가??  와 설마?? 그럴리가??


그리고 어쩔때는 어 뭐야??  이거 내 얘기 아닌가?? 싶은 것도 있고


이런 기분 들지 않냐???


근데 아무리 봐도 내가 일하는 곳에 있는 애들이 시갤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