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 2시 딸ㄸㅇ치다 잠듬.
2. 오전 8시 기상 지각해서 과장 소장한테 쿠사리 먹음.
3. 오전 10시 민원 들어오면 어버버 거림. 대화가 불가능 동문서답. 또 욕 먹음 여기서부터 고졸 티가남.
4. 오전 11시 50분 꼴에 한 것도 없는데 욕은 한바가지로 먹고서 배는 고픔. 가성비 찾아 삼각김밥들고 화장실에서 쳐먹음.
5. 오후 2시 못배운티 안나려고 소장 과장이 얘기 했던 고급용어 기억해놨던 거 써먹음. 근대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해서 개쪽 당함.
6. 오후 4~5시 슬슬 자괴감 들기 시작함. 이직 욕구가 솟음. 공고를 보기 시작함. 닥치는대로 필수사항 우대사항 쌩까고 다 넣음. 근대 무수기 고졸 42살이라 연락이 안옴.
7. 퇴근 후 현타가 오기 시작함. 이직 불가라는 걸 인지하게 됌. 무수기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번 달 치킨을 참고 기능사필기책을 삼. 1문제 풀고 지능수준 인지함. 당근마켓에 필기책 올림.
8. 다음 날 과장 소장한테 털릴 거 생각하니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하고 걱정 됌.
결론 내년에도 연봉 2800
결말부터 말하면 자살 예정
ㅋㅋㅋㅋㅋㅋㅋ
경험담이긔?
너 말하는거자나 저능아야
ㅋㅋㅋㅋ고졸 무수기가 아니라서ㅠ 너랑 닮은 애들 많이 봄. 얼많이깜
무수기인데 기능사책을 왜사노 무수기에 기능사가 있는데;
고졸 무수기니까 멍청한 짓 하는거지
무자격, 수첩 무시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