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첫출근
12시 점심시간 편의점에 도시락 사온다고 하고
사라짐.
얼마나 다급했는지
어질러진 사물함 목격
그 와중에 믹스커피 20봉가량 가져간 것으로 추정
우리 기사들 이제 당비 안서도 되냐며
고생했다고 서로 격려하던 와중
허탈한 표정
첫날이라 건물 돌면서 위치만 설명하고
앉아서 핸드폰하고 대기 함
뭐 당연히 연락은 안받음
면접때만 해도 열심히 배우겠다
군대에서 비슷한 경험 많이 했다
몇년하면 과장,소장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좀 다닐줄 알았더만
긴급으로 다른 면접자 구해서 내일 면접 보기로 함
이렇게 첫출근날 추노는 처음 봄
그래도 1주일은 하던데
ㅋㅋㅋ 나도 해보고싶어 미치겠다 이기
다시 당비당비 돌겠노..
ㅋㅋㅋㅋㅋ 앵간한 씹쓰레기자리 아니면 당일 무통보 추노는 보기 힘든데
개웃기네 ㅋㅋ - dc App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에 건물 돌면서 설명하면 안되, 첫날은 그냥 하루종일 앉아있게하고 분위기파악부터 하게 만들어야되, 보니까 첫날 오전부터 빡세게 건물 투어 시켰구만 ㅉㅉ, 그러면 누구나 추노하지
저건 추노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너희들이 문제야, 신입은 하루 이틀은 그냥 가만히 사무실에 앉혀놔야되, 그러면 본인이 좀이쑤셔서 어디에 뭐가있는지 물어보게된다
내가 사람다루는건 잘하는데 참 너희들보면 안타깝다 (나는 현직 호텔 관리소장이다)
첫날부터 그동안 짬 시켜온거 다 시킬거라는 느낌이 풍풍 났구만 ㅋ 괜히 첫날에 앉아만 있으라고 하는게 아닌데
점심먹기전 추노한적 있다
건물 돌아보니 알아야 될게 많겠다 싶었겠지. 혹시 컴컴한데나 시끄러운 설비 있는데나 아니면 피트?층 데려갔냐?
아주 조금씩 가르치면서 빠져들게 해도 길어봐야 1년이면 도망감. 진짜 돈이 절박하거나 처자식 있는경우 아니면 못버팀.
점심먹고 추노=아이큐 150 고지능자
딱봐도 일 좆같이 많다는걸 느꼈네 ㅋㅋ
첫날인데 사물함 정리할거나 있냐? 주작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