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첫출근


12시 점심시간 편의점에 도시락 사온다고 하고


사라짐.


얼마나 다급했는지


어질러진 사물함 목격


그 와중에 믹스커피 20봉가량 가져간 것으로 추정



우리 기사들 이제 당비 안서도 되냐며


고생했다고 서로 격려하던 와중


허탈한 표정



첫날이라 건물 돌면서 위치만 설명하고


앉아서 핸드폰하고 대기 함




뭐 당연히 연락은 안받음




면접때만 해도 열심히 배우겠다


군대에서 비슷한 경험 많이 했다


몇년하면 과장,소장 할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좀 다닐줄 알았더만




긴급으로 다른 면접자 구해서 내일 면접 보기로 함


이렇게 첫출근날 추노는 처음 봄


그래도 1주일은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