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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줄 모르고 갔음

첫날 무수기아재랑 같이 입사함

오전은 쉬고 점심 밥먹여줌

오후에 슬슬 무슨일 하는지 보여주는데

객실1000개 넘는곳 돌아댕기면서 영선이 99프로인 좆같은곳이였음

아재랑 나 같이 교육자 따라댕기면서 쉼없이 움직이고 방 5개째에 아재 표정썩더니 교육자 뒤로 가서 나한테 런치자고 눈치줌

동의는 햇지만 중도 런은 아닌거 같아서 난 참음

아재 방7개째에 못하겟다고 소장한테 말하겟다고 런함

그리고 추노.

난 좀더 방 둘러댕기다 퇴근시간쯔음 방재 복귀함
  좀 대기타다

아 저도 아닌거 같아요 드립 쳐줌
소장 과장이란 새끼들 기를 쓰고 붙잡음.

아 교육자가 좀 오바하는 스타일이라 첫날 빡시게 보여준거다

할수있다 . 별거없다. 등등

점심 저녁 잘준다 등등

집가서 생각해보겟다 하고 일단나옴.

집가자마자 '나랑 맞지않는거같다' 문자 날려줌

추가로 오늘 일한 급여 안내해달라함

인사담당 이새끼도 어이없었는지

첫날에 런한분들은 예의상 안받는다는둥

좆빠는 소리 하길래

지랄말고 하루치 입금해달라함

결국 다음달 8콩인가 들어옴.

호텔은 가지마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