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화장실에 이멀전시 버튼 변기 옆에 있지?


존나게 누른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변기버튼이라고 생각하는 영어문맹인 병신들이 50%다



그러면 프론트에 전화해서 호수 알려주고 프론트가 그 호수에 전화해서 진짜 응급상황인지


잘못 누른건지 알아보고, 프론트에서 방재실로 전화줌


이 상황 1개만으로 10분은 집중 못함 (공부 하고 있단 가정)



그리고 주간에 청소하는 여사님들도 존나게 실수로 눌러댄다



온도 맞춰주는건 기본이고



야간 근무 투입하면 엘리베이터 부정지 해제했다가 잡았다가 쌩쑈를 해야 하고


순찰같은건 그냥 산보 수준



가장 중요한 용역사들이 돈 아낄려고 죄다 퇴근시키고, 프론트 1~2명+방재실 1명으로 호텔 당직을 세운다


중요한건 대졸에 자격증 있어도 방재실에서 


주간엔 미화, 보안, 시설, 소장이 하는 일을 니가 혼자 다 해야 함 ㅋ



주주야야비휴때 첫 야간때는 쌩쌩하기라도 하지


두번째 야간땐 거의 반 마약 상태같은 정신이다



개좃같은 2평 남짓한 방재실에 고장난 라꾸라꾸 펴놓고


1시나 되서 마지막 순찰 마치고 


잠을 청해보면 바로 잠 오는 경우 10% 미만


1시 30분이나 잠 들면


바로 2시에 객실에서 전화온다 ㅋ



이제 나머지 사람들이 주간에 하는 일을 너! 혼! 자! 하게 된다


수건 갖다 달라


섹스하다 샴푸 떨어졌으니까 보충해달라



3연섹 하다가 침대시트 젖었으니까 바꿔달라


티비 리모컨은 하루에도 수십번 올라감



노인네들은 넷플릭스 티비 리모컨 이딴거 하나 할줄 몰라서


죄다 니가 알려주고 채널까지 다 나오게 하고 내려와야 하고


올라가고 내려올때도 절대 손님용 못타게 함 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조용하면 타격이나 없지


자다 깨서 년놈들 애무하고 섹스하는 소리 들으면서


수건 갖다달란 호실 찾을때 자괴감 얼마나 오지는줄 앎?



또 내려와서 3시쯤 잘라고 하면


이 미친년은 뭐가 시끄럽다 뭐 꺼달라 뭐 갖다달라 ㅋㅋ


개씹 난리도 아니다



잔말말고 호백병마에서 호텔이 왜 맨 앞에 있는지 명심하고 호텔만은 가지마라


제발 호텔만은 가지마


백화점, 병원, 마트는 가던지 말던지



제발 호텔은 가지마라


1달하고, 당직 서고 아침에 소장 책상에 사직서 던져놓고 나왔는데


1달 버틴 내가 존나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