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는 시설이 지방쪽 기계팀이거든


대학중퇴자 무자격증으로 입사해서 3년차 째인데 솔직히 내 스펙에 비해 근무 복지는 좋은데 


당직비 포함 세후 250정도는 받음. +식비지원


매일 매일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지하에서 무겁고 더러운 영선일하고 가스라이팅, 뒷담, 정치질 심함, 그리고 각 파트별로 일이 완전분리되어있음.


그래서 전기기사 공부하다가 못따서(따기전 경력 인정안해주니까) 기계쪽 에너지기사 필기 붙고 실기 공부중임. 


작년에 휴가까지 몰아서 실기공부했는데 떨어짐 ㅜ.ㅜ


야간당직때는 1인당직아니고 일안터지면 공부했었는데 이제 좀 눈치도 보이고 집중도안되고 그럼. 야간에 모니터링할게 많거든.


친목잘 안하고 공부에 올인하는데 점점 소외되어가는 것 같다. 


웬만하면 자격증 따고 이직시도해볼까 생각했는데 


이제 여름되고 일거리 많아지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더힘들게 뻔해서....


지금도 매사에 무기력하고 정신이 피폐함..


그런데 시설관련 커뮤 검색해보니까 무조건 버티라는 의견이 많던데..


이러다가 시험또 떨어지고하면 멘탈나가고 못버틸거같아서. 나이도이제 30 초중반(?)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