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해 교대근무, 당비, 주당비, 주야비, 주주당비, 주주야비가
생활리듬도 깨지게 만들고, 과도하게 휴게시간으로 잡아쳐넣고 실상은 일 시키자나?
내가 총 10개월째 교대근무 해봤는데
힘든 주간, 널널한 주간, 힘든 야간, 널널한 야간
4시간도 자보고, 10시간 풀잠도 때려봤는데
피곤한건 거의 똑같음 차이가 없단 말
곰곰히 생각해봤어..
과장, 소장은 노인네들이라 교대근무가 바로 천국행이라 그렇다쳐도
20,30대 들은 왜 피곤할까?
운동도 해보고, 좋은 것도 먹어보고, 근무 전에 풀휴식도 때려봤는데
피곤한 총량은 변하지 않음
지금 결론내린게
어쨌든 직장생활=긴장감 이기 때문
상황이 터지던 말던
집이 아닌 곳에서 멍 때리고 있는 것 자체가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고
몸과 정신, 뇌를 전체적으로 긴장하게 만든다는 뜻
이 긴장감이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거 같다
심지어 3층짜리 건물 1인당직에 아무 상황도 안 걸려도
피곤함.. 알게 모르게 긴장하고 있단 말
야동을 보면서 딸을 쳐도, 게임을 해도, 넷플릭스를 봐도
집에서하고 180도 다름
무의식중에 긴장하고 있어서
우린 항상 피곤하다
결론 : 남은 1년 2개월 빨리 무제한 풀고 튀고 싶다
난 1.8개월 남았는데
진짜 아무 일도 없고 대기만 했어도 좀 피곤함..
공부하면 되겠네
합리적인 분석이다 나도 동감동
건물에 자고있을때 무장강도가 침입해서 칼로 찌르면 죽잖아 그래서 제대로 깊게 못자는거야. 반면에, 집에있을땐 아무 걱정이 없지. - dc App
무제한이 뭐냐? 특급?
공부는 안하나 보네 ㅋ
방재실 기계에서 전자파 나와서그래 내 추측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