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569f351ee83e74185707349032d427c0f116ad723fc773c8824

몇일전에 있었던일이노. 필자는 20대 후반에 기능사 하나 있는 고졸 엠창게이다 게이야. 생산직만 하다가 시설 넘어왔는데 뭔 시발 면접보자마자 내일부터 나오라내?. 빌딩 방재쪽이였고 나도 요즘 돈좀 급해서 오케이하고 나왔는데, 아침일찍 출근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근로계약서랑 옷 누가쳐입은건지 홀애비 냄새나는 애미 뒤진거 주더라 거기부터 추노각 마려웠다. 내 추가경력으로 말하자면 만능 추노꾼이다. 아무튼 돈은 벌어야하니까 방재실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과장인가 팀장인가란놈이 첫날이니까 아무거나 하고있으라내? 물론 면접때도 공부하는거 오케이 해준다해서 마침 사람도 별로 없고, 그냥 작은책 하나 읽고 있었는데 방재실 열리면서 기사들 우르르 들어오더니 배관이 터졌다느니 어쩌니 어떤놈이 나보고 신입이냐고 물어보더라? 뭐 신입이니까 일단 따라는갔지.  근데 그놈따라 지하 계단타고 내려가니까 cctv가 없었는지  ㅈ만한 틀딱이 내 뺨한대갈기더니 신입놈이 정신머리가 없다느니 선임들은 바쁜데 책쳐읽냐느니 개애미 뒤진소리하길래 느금마 라고 하고 전력질주로 집까지 지금 뛰어왔다 사실오늘 일어난 일이다 게이야ㅋㅋ 폰은꺼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