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컴공졸업하고 IT 취업준비했는데(개발로) 3달인가? 면접 ㅈㄴ다녀도 개좆소에서도 안뽑아줘서 진짜 자존감 개 운지하고있을때


당시에 개발 취급 좆병신이였고 대졸컴공신입 2000 ~ 2400따리 하던 시절이였는데


친구가 대기업 계열에서 시설관리 다니는데 추천으로 넣어줄수있다해서 한번 넣어봤는데 채용되서 2년 다녔음


2년 다니면서 전기팀으로 전구갈고 수변전검침(받아적기만하는거 ㅋ) 안정기갈고 그 외 잡무들 했었는데



시설다니니까 몸이 존나 나태해지더라 ㅋㅋ 근무시간중에 6~70%는 자유시간이라 걍 맨날 유튜브나 나무위키보고, 랜덤채팅해서 비번날 여자 따먹고다니고


그렇게 2년 다녔는데 코로나때문에 계약 안되서 짤 ㅋ 사실 일 못했던것도 있었음 그냥 2년동안 남는게 없더라


그래도 실업급여받고나서 한 5달정도인가? 재택근무하는거있는데 ㄹㅇ 개꿀알바수준이라 하루에 1시간 일하고 월급 250만원 받으니까 2021년되더라


뭐 할지 생각해보다가 예전부터 정보보안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짧게 1달정도 교육 해주는 과정이다해서 그거 들었는데 ㅈㄴ 어렵더라....


그래도 일단 그거 듣고 정보보안 취업해보려는데 취업 전혀 안되서 걍 국비학원 한 5달 다니니까 그제서야 정보보안이 뭔지 좀 알것같드라..


국비 다니니까 취업은 바로됐는데 원래 엔지니어로 입사하기로했는데 입사하니까 갑자기 회사 사정으로 무슨 어디 통합유지보수인지 뭔지 쳐 나가라네?


그래서 갔는데 걍 시설관리 주간버전이더라 실제 업무는 1시간 미만이고 나머지는 전부 혼자 상주해서 노는시간.. 시설관리랑 존나 비슷하면서 루즈해지는데



내가 시설관리하면서 후회했던게 존나 쳐 놀아서 자격증도 없고 스펙도없이 시간만 보낸게 넘 후회되서 ㄹㅇ 저기 출근해서 한 하루에 2~3시간씩은 자격증 공부했던것같았음 ㅇㅇ 혼자있다보니까 공부해도 터치도 없었고 그래서 기사자격증 따서 상주하는거 나와서 이제 좀 좋은곳가려한다



진짜 20대는 시설 하지마라.. 뭐 결혼 포기하고 혼자 적당히 먹고 살꺼면 해도 상관없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한번살고 뒤지는 인생이 아깝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