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좀 쌓으면서 취업 준비한다고

시설관리 용역으로 갔다가감짝 놀란게
중학교 이후에 못 보던 인간들이 시설에 몰려 있다는 거였어

크면서 개선된게 아니라 사회 밑바닥에 깔려있던거

이틀 다니다 때려치고
20대들만 있는 시설로 옮겼는데
거기도 마찬가지

관공서 산하단체에, 월급도 세고
일은 편한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이상함


직장이 아니라 질 나쁜 동네 뒷골목 분위기
4일만에 사표쓰고 때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