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곳에 있다. 반노가다. 현장이다.
정규직이고 연봉 많이준다.
내가 여기서 얼마나 버틸줄 모르겠다.
내심 은근히 작업하다 다쳐서 산재 처리 받고 싶다.
여기는 다 베테랑이다. 유자격에 공사 하는걸 취미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용역 시설에서는 내가 에이스 였지만 여기서는
시키는것만 하고 산다.
문제는 신입들을 채용 하는데 전산기 이상 있는애덜은
몇일 못버티고 나간다. 편할려고 시설하는데 여기서는 못하겠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이번에 팀장이 신입채용 할때 졷기들 거른 다고한다.
일도 못하고 실무도 모르면서 자격증 맹신 하는 애덜은
더이상 보기 싫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