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에 이바닥 들어와서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

기능사 처음 따고 상가 시설관리부터 해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이것저것 온갖 시설을 다 겪어봄 ㅋㅋ

내년이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방향타 없이 망망대해를 지나는 배처럼 되지 않게 해준 이 바닥이 너무 고마움

내일도 칙칙한 방재실로 출근하러 가야하므로 자야 하지만

문득 옛날 생각도 나고 살면서 초심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되돌아 보게 되고 뭐 그런 밤임..  딸치고 현자타임 온것같은 뭐 그런거?

아무튼 갤러들도 다들 잘 되고 날마다 좋은날 되길 바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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