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꿀 시설 찾았다.


주당비 이긴 한데.


전기 소방 기계 파트로 다 나뉘어서 업무보고


전기는 ㄹㅇ로 말그대로 순찰하고 등 가는게 일의 다임.


쉽게 설명하면 그냥


출근 9시

아침 순찰 30분

등갈기 30분

기타 잡 업무 30분 - 변전실 체크

10시 30분

~

4시 30분

저녁 eps 전력량 검침 30분

30분 보고서 작성

죽치기 30시간

걍 하루 근무중에서 꽁으로 주어지는 시간이 거의 6시간임. 그것도 매달 돈 받아가면서.

그리고 여기는 대놓고 그냥 컴퓨터 노트북 가져와서 해도 제재 안하고 다같이 하면서 시간 죽이더라.

걍 씹꿀임.

재테크 하던 전업 하던 그냥 이건 거의 전업 카페 같은거임.

어제 같은조 기사랑 같이 주식 이야기 존나 했다. 거의 나랑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밖에 없어서 더 마음에 들음.

걍 시발 책상에 앉아있으면서 컴퓨터하면서 돈받으러 오는곳임 피씨방인데 돈 내고 가는 피씨방이 아니라 월에 돈받으면서 가는 피씨방임 주기적으로 걸음운동도 시켜주는거고


당직때는 그냥 오후 9시에 씻고 처자고 담날 4시 30에 인난다. 7시간정도 그냥 풀잠임


흔한 고인물들 하는 개소리 "어딜가나 똑같애"

응 아니야 어딜가나 안똑같고 존나 차이나니까

그냥 아니다 싶으면 좆까고 바로 추노 때려라. 그리고 득달같이 한달만 잡고서 존나게 찾으면 니네도 "돈받으러 가는 pc방" 입성 가능하다.

눈치 주지도 않음 ㅋ 걍 다 얄라리 얄라임.


주요 구성 인원들도 시설 병신들처럼 배우고 처 한게 시설질이라 짬질하려고 군대분위기 잡는 병신들이 아니라 그냥 은퇴하고 부동산 몇채 있는 늙은 아재들이 소일거리로 오는 곳이라 

그냥 양반이고 서로 서로 다 무리하지 않는 분위기다. 

그냥 거의 이건 도서관 + 카페 + 친목회 같음 ㅋㅋㅋㅋㅋ 그것도 돈받으면서. 씨발 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