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탈도 바뀌고

몸도 바뀌는 게 느껴진다


시간 가는 게 너무 빠르고 의욕이 없다. 돌아서면 하루가 지나있다.

하루에 7딸은 거뜬했는데 이제는 딸딸이 한번에 그 날은 리타이어다.

배가 부른데 뭐가 자꾸 먹고 싶어서 꾸역꾸역 먹는다. 체중은 놀랍게도 그대로다

헬스 할 때 관절 다칠까봐 무게 치는 게 무섭다. 예전에는 겁 없이 올렸는데

예전에는 궁금증도 많고 관심가져서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효율만 따지고 하면 뭐하나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만두기 일수다.

이제 30대인데 더 나이 먹으면 어떡하지


이제 갓 30살 된 내가 이런데 40대 50대는 어떻게 살아 있는거냐??

산송장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