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해서 9시에 삽이랑 오함마 들고 돌 깨부시로감 - 땅파고 리어카 실고 갖다 버림
12시 들어와 밥먹고 1시간 30분쯤 쉬다가
톱들고 나무 베러감 - 나무 해가지고 리어카로 갖다 버림 리어카 존나 오르막길 많은데 가득 실어서 몇번을 실어다 나름
그리고 작업 끝나면 한 4~5시 들어와서 쉬느냐 아니 전화기 돌려놓고
민원 전화 받고 민원 쌓여 있는거 화장실 누수나 뭐 그딴거
하로 다님
2달 동안 당직 기사 2명 도망감
둘중에 한명은 나같은 초보고 한명은 다른 아파트 몇군데 1년 이상씩 경험 있는 아저씬데
여긴 진짜 아닌지 근무 3일 만에 관리사협회 들어가서 이력서 새로 넣더라
나는 이게 원래 아파트가 하는일인지 알았는데 아닌가봐
돌을 왜 깨?
몰라 구청에서 버리는돌 잔뜩 받아 와가지고 그돌로 깐다고 맨날 땅파고 돌 깔고 갖다 버리고 한다 무슨 이게 노가다 현장인가 구분이 안가네
교대직임?
ㅇㅇ 격일제인데 시바 맨날 노가다하는데 원래 아파트들이 이런건지 여기만 이런건지 여기가 나도 첨이라 모르겠다
세대수 많으면 그럼
ㅈ뺑이 치는데 들어가서 2달 고생하노 하루만에 추노해야하구만
그지? 다른데는 안그렇지? 여기업 첫 발 들여 놓은 거라 일단 기능사 시험일 되면 따고 몇달 뒤면 군대 경력 때문에 산업기사 시험 자격 풀리는데 그거 풀릴때 까진 그냥 있을지 옮길지 고민 되네 이정도 업무 강도면 노가다나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내생각엔 이걸 하는 아파트들도 잇긴 한데, 거의 대부분 나이 지긋해서 어디 일자리 못구하는 그런 늙은 사람들만 하는거 아닌가싶은데
좆파트 실외작업 많이하냐 지금 제초시즌이냐
오래됀 빌딩이다. 현장 뛰다 왔다. 너랑 비슷하게일한다. 추노각 보고 있다. 야가다 처럼 시원하게 일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전화받고 일하는 곳옆에서 작업할려니 적응이 안된다. 콘넨타 나 피스는 왤케 약해 내가 하면 다 부숴진다. 자격증 따고 빌딩은 편하다는 새끼 아가리를 찢어 버리고 싶다.
그냥 공사판가서 돈을 더벌고말지 씨발
그럴거면 그냥 인력사무소를 다녀라 - dc App
사진찍고 신고해 - dc App
노역하냐 돌깨고있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