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적 인식 = 무승부


그냥 둘다 사회 최고 밑바닥이다.


공사애들은 자기가 기술자라 생각 하는데


밖에서 보면 그냥 노가다로 밖에 안보인다. 거지같은 작업복 입고 땀에 쩔은 냄새 풀풀 나는데 옆에서 코막는거 봤다. 



2. 돈 = 공사 승


최고로 승진 했을 경우


전기과장 = 300~350


기공 = 400~500


공사가 조금 더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일 하는거에 비하면 비슷 하다고 본다. 


전기과장 주5일, 대휴, 연차, 휴무가 많다. 9 to 6


노가다 주6일. 7 to 4:30  일 안하면 돈 없다. 아프면 병가 같은거 없다.


안쉬고 공수 많이 찍으면 500이상도 벌지만 체력적으로 힘들다. 그래서 중간 중간 쉬더라.


기공들 보통 400~500 정도 가져간다. 


연골, 관절 갈아서 받는 돈이기 때문에 몸이 망가 지는게 느껴진다. 


오야지가 되거나 내 사업을 하면


1000단위 이상 넘어 가는데 오야지 이상급은 영업자로 봐야 하기 때문에 논쟁에서 제외하겠다.



3. 근무환경 = 시설 압승


공사는 똥쌀 곳이 없다. 급하면 구석에 그냥 싸버린다. ㅋㅋㅋ 진짜 최악이다.


주변 사람들도 그냥 저새끼 똥싸네 하고 만다...


지하에 있으면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시설이 압도적으로 좋다.


한여름 한겨울 밖에서 일하면 뒤지는 거다. 진짜 죽을 수도 있다.



4. 워라벨 =  시설승


노가다는 워라벨이 없다고 보면 된다.


집에가면 피곤해서 그냥 바로 자는 거다. 담날 새벽에 또 나가야 한다.


시설도 야간 하면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움직일 힘은 남아 있다.


난 시설 할 때 수영장도 다니고 했었다.



5. 주변사람 = 시설승


시설 = 찐따 들이 많다. 


노가다 = 성격 빡세고 좆같은 새끼들이 많다.


둘다 사회 최밑바닥 인간들이라 보면 된다. 어느 쪽도 적응하기 힘들다.


둘다 추하고 더러운짓 많이 한다.


밖에 나가서 따로 만나기 싫다.


찐따 들은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려고 하기 때문에 그래도 좀 낫다고 볼 수 있다.


노가다 새끼들은 답도 없다. 그냥 개새끼들 집합소다.




5. 일하는 스타일 = 시설승


시설은 여유가 있다. 천천히 해도 되고 못하면 내일 해도 되고 그런 식이다.


노가다는 잠시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잠시라도 가만히 있으면 아재 들이 논다고 지랄 발광을 한다.


할꺼 없으면 쓰레기 줍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


기공들 일 하는거 보면 기공 하기 싫어진다. 


고소 작업 존나 많고 존나 위험한 작업 많다.




** 결론 **


시설 : 4승 1패 1무


공사 : 1승 4패 1무


 -> 돈빼고 시설이 모두 승리 했다.


 -> 내가 나중에 전기공사업을 할게 아니면 그냥 시설일 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