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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이 다음주부터 예초작업 해야 됀데서

대리가 예초기 점검 좀 하자고 MDF실에 같이갔어


근데 순간 군대에서도 안본 날카롭고 섬뜩한 칼날이 보이는거야.


무거운거도 모자라서 저거들고 몇시간동안 돌아다닐생각하니

난 너무너무 무서워서 사직서 조용히 소장 책상에 놔두고 왔어...

난 역시 여름엔 까슬까슬한 마로 된 이불안에서

잠이나 자는게 좋은가봐

히히.. 내일은 또 어디에 이력서를 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