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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뚫어뻥으로 어떻게 되던데

빌딩은 한번 막히면 부근층 전부 막히나바

나어떡해.. 입주사 사람들이랑

미화들이 막 빨리 좀 어떻게 해 보라고

머라머라하는데 난 너무너무 무서워서


사직서 조용히 소장님 자리에 두고 왔어..

추석쯤엔 역시 난 이불안에서 있는게 좋은가봐..

내일은 또 어디로 이력서를 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