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백수라 기사자격증이 너무 부러워서 거짓말을 했어 형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나쁘다고 꼴통이라고 놀림받고 전교꼴찌도 해본적도 있을정도야 형들

그래서 만만한 설비보전기사 계속 들먹인거야 형들

사실 필기합격한것도 다른데서 퍼온거야 형들.. 2년동안 필기합격 못 해봤어..

아파트에서 똥퍼로 일하다가 이제 인생의 빛을 보는듯 했는데 형들이 자꾸 그렇게 욕하니까 너무 서운해.

스카 가서 공부하는것도 거짓말이야 형들. 사실 스카가려고해도 외모에대한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 어딜 가지 못 해. 사람들이 나보고 막 흉보는 것 같고 그래서 너무 슬퍼 형들

글 읽어줘서 고맙고 설비보전기사 나같은 빡대가리는 필기도 못 붙는 자격증인가봐 그냥 무수기로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