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이 좆파트였고, 경력 쌓아서 인공시 이직했음. 

아파트시절엔 고객이라 부를 수 있는 입주민, 민원인 얼굴은 죄다 똥 같았는데. 


공항은 여행객들 표정부터 여유롭고 행복해 보여서 출퇴근 길이 가벼움. 그들의 행복에 일조한다는 

작은 보람도 느낄 수 있고, 세계 굴지허브공항을 내가 관리한다는 자부심도 없지 않음.

 

이런게 직업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