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처음 입사했을때가 나이 26살때임 자격증 소방안전1급, 전기기능사 가지고있었음


나이 어리다고 싫어하는 곳이 70% 어리다고 좋아해주는 곳이 30%였고. 경력이 없어 면접 5번쯤 보고 겨우 붙었었음


주당비 세전 280주는 오피스 빌딩 지하포함 15층짜리였는데 나중에 시갤보고 안거지만 이정도 사이즈 건물도 피하는게 좋다더라


좀 커서 힘들긴했는데 오피스 빌딩이라 평일, 주말당직때 한가해서 좋았음 난 그때 학점은행제 학점따고, 외국어 공부를 주로했음


그래서 지금 학점 110점 정도 맞춰서 전기기사 따고, jlpt도 1급까지 땄다 


난 시갤와서 놀란게 다들 시설일을 너무 안좋게 보고있다는 거였다.... 


시설 하기전엔 더 빡세게 일하면서도 세후 200정도 가져가는 일을 주로 했었는데 솔직히 주당비 정도면 내 기준 편하다고 생각했고, 세후 250정도 나오는것도 난 만족스러웠다


물론 무수기 기준 괜찮단거지 나도 빨리 전기 무제한풀어서 좀더 나은 페이를 받고싶긴하다


시설이 다른거 준비하며 1~3년까진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린 당직때 풀잠이 가능해서 더 공부하기 좋은 환경인것도 컸다


시설일하면서 모욕적인 일도 없었고, 동료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여서 난 시설에 좋은 기억만 가지고 떠날 수 있었다....


월욜에 실업급여 신청할건데, 한3~4개월 나온다 들었다 그동안 자격증 2개 더 따고, 강의좀 들어서 비록 학점은행제지만 4년제 졸업장 하나 받아둘 생각이다


그나마 시설이 가능성이 있는 직종이 아닐까 열심히 자기개발하면 몇년전의 나보단 조금 더 나은사람이 되니까 말이다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