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시설오는게 왜 병신이라고 하냐면 20대에 시설에 발들이면 그 나이에 따른 기회비용을 전부 다 놓친다고 보면 됨. 교대근무 때문에 친구 지인들 약속도 제대로 못챙기지, 경조사도 당연 못챙기지, 그래서 사람들이랑 사이 멀어지지, 교대 근무때문에 건강 씹창나지, 시간 지날수록 물경력만 쌓여서 물경력이라 나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도 안되지, 박봉 월급 때문에 그렇다고 돈이 제대로 모이는것도 아니지, 시간 지날수록 매너리즘에 빠져..... 그래서 나이 어릴때 시설에 발들이는건 메리트 1도 없다고 생각함.


나이 40중~후반이나 50대 초반에 다니던 회사 퇴직하거나 종사하던 직업 세계에서 은퇴하고 전기나 기계기사 자격증 따고 시설 들어와도 전기무제한 혹은 기계고급 나이 60전까지 충분히 할 수 있음. 예를 들어서 나이 46살에 다니전 직장에서 명퇴했는데 전기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 명퇴 후에 용역 시설관리 입사해서 몇년 지나면 나이 50초반 되서 전기 무제한 자격도 풀림.


그러면 나이 딱 50초반에 일근직 과장으로 갈 수 있음. 오히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용역 입장에서도 과장이나 소장 직무로 뽑기에도 훨씬 부담이 덜함. 나이가 젊은데 전기 무제한이다? 오히려 기사나 주임들보다 나이가 훨씬 어려서 부담스러워서 안뽑는 경우가 많음. 전기를 예시로 들었지만 전기말고 기계기사 자격증도 마찬가지임. 나이 50초중반에는 충분히 과장직 일근으로 갈 수 있음. 사실상 용역에서 책임자로 뽑기에 가장 좋은 나이가 40대 후반이나 50대 초중반임. 기사들보다는 나이가 더 많고 소장이랑 나이가 비슷하거나 소장보다는 좀 더 어린편에 속하는 그런 나이대지.


그런데 구지 20대나 30대에 시설바닥에 발들여서 전기 무제한 혹은 기계 고급이상 푼답시고 아까운 인생을 사실상 상위 3%제외 아무런 희망도 없는 용역따리 시설바닥에 인생 몇십년을 올인하는건 진심 바보같은 짓임. 20대 중반에 시설 입문해서 30대 초반에 전기선임 무제한 풀어서 용역업체 전기 책임자로 이직한다? ㅋㅋ 나이많은 기사들 30대 초반 젊은애 말을 제대로 듣겠음? 에초에 뽑아주기야 하겠음? 말도 안되는 소리임. 아니. 뭐 그래. 운좋게 30대 초반에 일근직 과장으로 뽑혔다고 한번 가정해보자. 그러면 나머지 인생은??? 그걸로 끝임????


매 년마다 용역업체 위탁운영 재계약에 벌벌 떨어야되고 월급은 당연히 평생 제자리고 재계약 안될 때마다 여기저기 시설 일자리 찾아다니면서 떠돌아다니는 사실상 떠돌이 잡부 인생로 종결되고 시설하느라 인간관계,친구관계 다 씹창나서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평생 노총각 아저씨로 살다가 인생 마감하게 되는게 보편적인 시설 테크트리임. 너네들도 실제로 겪어봐서 알겠지만 지금 시설에 일하는 아재들 중에 이렇게 인생 종결되는 케이스가 대다수임. 시설잡이든 시관몰이든 시설관련 커뮤니티 가서 글 다 읽어봐도 저런 인생을 살고있는 케이스가 졸라 많음. 그래서 젊을때는 시설하지 마라고 하는거임.








PS) 혹시나 오해할까봐 적는데........ 그렇다고 이상한 소기업 영세업체를 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전기공사업체 가서 노가다 하라는 말은 아님. 여기 지능장애 머저리들은 이런글 쓰면 "아니 그러면 전기공사업체 가라는거냐?" , "전기공사업체 가보고 하는 소리임?" , "전기공사업체 바이럴이네 ㅋㅋ" , "그래도 좃소보다는 낫지" , "좃소공사업체 가보고 하는 소리냐?" 이런식으로 혼자서 정신병 도진 정신병자마냥 댓글로 막 이상한 헛소리 싸지르던데 글 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가 쓴 글에는 '공사'라는 단어 자체가 없으니 혹시나 또 오해하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