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전기 기계 소방 영선 나눠져있는데
한가지 정해서 끝까지 롱런하기가 힘듬.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해야하나?
일하는거 보면 남이 더 편해보이고
남이 더 대우받는거같고 일도 더 쉬워보이고

자기 일은 언제든 사라지거나
종사자가 많아서
언제가는 짤릴거같고

이런저런 부분들 따지다보면
한 우물만 파기가 쉽지 않음.

최종테크라고 해봐야
주택관리사 관리소장이나
전기무제한 관리소장,
기계특급 관리소장,
소방특급 관리소장 정도인데

가만보면 제일 명줄 짧고 갑질도 많이당하고
책임질것도 많은데다(과태료 무는 소장도 많이봄)
갑사 직원들 만나서 접대도 자주 해야하고
용역사 계약만료되면 해고 1순위임.

어찌저찌 다른곳 발령나도 시설물 파악해야하고
서류작성해야하고 직원들 관리도 해아하고

급여가 쎈가하면 관리소장 평균나잇대
임금 따지면 사회 최저 밑바닥 수준이고
(무수기 교대기사나 과장보단 낫겠지만)

한번 발을 들이고 나면 어디로가도
후회와 걱정이 많은 직업이라는 생각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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