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전기 기계 소방 영선 나눠져있는데
한가지 정해서 끝까지 롱런하기가 힘듬.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해야하나?
일하는거 보면 남이 더 편해보이고
남이 더 대우받는거같고 일도 더 쉬워보이고
자기 일은 언제든 사라지거나
종사자가 많아서
언제가는 짤릴거같고
이런저런 부분들 따지다보면
한 우물만 파기가 쉽지 않음.
최종테크라고 해봐야
주택관리사 관리소장이나
전기무제한 관리소장,
기계특급 관리소장,
소방특급 관리소장 정도인데
가만보면 제일 명줄 짧고 갑질도 많이당하고
책임질것도 많은데다(과태료 무는 소장도 많이봄)
갑사 직원들 만나서 접대도 자주 해야하고
용역사 계약만료되면 해고 1순위임.
어찌저찌 다른곳 발령나도 시설물 파악해야하고
서류작성해야하고 직원들 관리도 해아하고
급여가 쎈가하면 관리소장 평균나잇대
임금 따지면 사회 최저 밑바닥 수준이고
(무수기 교대기사나 과장보단 낫겠지만)
한번 발을 들이고 나면 어디로가도
후회와 걱정이 많은 직업이라는 생각이듬
- dc official App
급여쎈데? 배가 불렀네
소장들 뒷돈먹는건 생각못하네
다 맞는말인데 부정하는 ㅂㅅ들은 뭐지? ㅋㅋ 말이좋아 소장이지. 그 나이또레 직장인들 중에서는 제일 밑바닥 수준이지ㅋㅋ 관리소장 연봉 많아봐야 5천 수준에 월급 외에 성과급,상여금,복지 아무것도 없는데 이게 그 나이 또레 직장인들 중에서 많이 받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나이 또래 직장인들 여차하면 짤릴걱정 하는데 그리고 5천이면 낮은거 아니야
다른 일하다 느즈막하게 들어오면 더 이득이지. 남들 한참 벌 3040 전부다 날리는 격인데
그 짤린 직장인들이 국비교육 과정이나 은퇴자 프로그램 등등 실업교육 수료하면서 자격증 따고 시설로 입문하는거임.
관리소장 실제로 연봉 5천 안되는곳이 허다함. 당장 한달 세전400받는다고 치면 연봉 세전으로 4800밖에 안됨. 위에 댓글단애 말대로 월급들어오는거 말고는 진짜 암것도 없음.
나보다 적노
맞말추. 내 친구들도 어줍잖은 지잡대 나와도 다 그럴싸한 회사 다닌다. 이제 30대 초중반인데 연봉 5천 안되는 애들 하나도 없음. 물론 계속 오르진 않겠지만 5060대에 남들 30대 월급 받는다는 건 변함없음. 오히려 남들 은퇴한 이후에 빛(?)을 보기 때문에 젊을 땐 다른 곳에서 일하다가 50쯤 먹었을 때 입문하는 게 차라리 나음. 물론 연봉깎아서라도 갈 수 있는 회사 있으면 자기 경력 살려서 그 쪽으로 가는 게 낫고 애매한 사무직(영업, 인사 등) 나오면 노후로 시설 괜찮지
지잡나와서 30초중반에 연봉 5천ㅋㅋㅋㅋㅋ 젊은층 견제하려고 지랄발작하는 틀수기 검거~^^
연봉으로만 따지면 그렇지만 일의 강도도 생각하자. 그리고 막말로 70까지 일할수도 있음. 이게 난 장점이라고 본다.
정년되면 은퇴해서 저축해둔 돈으로 안락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노인 돼서까지 일하는게 장점임? - dc App
너처럼 빨리은퇴하고 싶은사람도 있고. 계속일하고 싶어하는사람도 있음. 일하는게 건강챙기기도 좋고. 사람마다 다른거다.
그 나이에 일할수 있는걸 다행으로 알아라. 20대 월급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