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빌딩 전기소방 선임걸고 일하고있음

이번달 수도사용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누수 점검 하려고 야간에 출동했음

낮에는 식당이라던가 병원 입원실이라던가 물 사용량이 여기저기 워낙 많기때문에 누수점검하기 힘들어서 물을 거의 사용 안하는 야간에

점검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밤 11시쯤 일부로 나와서 배관에 물떨어지는 소리라던가 물 사용하는 장비가 있는지 여부등 여기저기 점검하는데

병원이니까 당연히 야간 당직 간호사도 있을거아님?

근데 씨발년이 나보자마자 왜 꼭 야간에 와서 점검하냐는거임

그래서 설명했더니 그래도 뭔가 이해못한? 그리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길래 좆같았지만 참았음

그리고 다음날 밤에 또 점검차 갔더니 왜 또 왓냐고 개지랄함 ㅋㅋㅋ 이래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면서

그래서 씨발년아 어제 다 설명했자너 대가리 안돌아가냐? 그렇게 상황파악 못해서 어떻게 살아갈래 병신같은년아 누군 이시간에 여기 나와서 이러고싶겠냐?

생긴건 좆같이생긴 돼지같은년이! 라고 말할걸 후회하면서 지금 집에와서 이글쓰고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