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오랜만이야
시설 그만두고 요양좀 하다가 이제 다시 취직활동 해서
아쿠아리움에 취직했어.
여기는 염분을 쓰는 물을 많이 써서 특히 물관리에 조심스럽나봐
사람들도 괜찮구 시간날때마다 동물 구경도 너무너무 좋아서
이번에야말로 좋은 직장은 찾은것 같아서 난 너무 신났어.
그런데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수온조절할려고 보일러를 틀었는데
갑자기 웨에에에엥 거리는 이상한 소음들리더니 퍽 하는소리와함께
뜨거운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밸브를 잠궈야하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손등에 화상도 입고 어떻게 하질 못해서
조용히 사직서 소장님 책상에 놓고 그냥 집에 왔어..
도대체 전생에 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가는곳 마다 이러는 걸까 히히
난 역시 겨울엔 따뜻한 이불안이 좋은가봐..
내일은 또 어디에 이력서를 내볼까…..
소설 계속 써라... 잘읽어볼게
짤은 어디서 구했노
당연히 진짜니까. 다들 내가 소설쓴다고 생각하나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홋
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전에 쓴 글들 보고 싶다 모음집으로 올려주라 - dc App
소설 존나 쓰네 그런곳은 보일러 난방할일 없다. 보일라X
급탕은 조상님이 해주노?
이게 소설이냐? 일기 그만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