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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 동생들

지난번 아쿠아리움은 그만두구 영화관 시설관리로 왔능데

여긴 규모가 작아서 너무너무 편한거 있지

이번에야말로 편한곳을 찾았구나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데

여긴 의자가 버튼을 누르니까 침대가 되는거야

나 막 이런거 첨봐서 누웠는데 잠이와서 아침까지 자버렸는데

밤에 내가 사라졌다고 추노한줄 알고 사직처리 해버렸대..

난 너무너무 화가나서 나올때 조용히 믹스커피 주머니에 꽉꽉 채워서

집에 왔어..

히히 사람이 좀 실수할 수도 있지.. 그걸 바로 사직처리해버리냐 그래..

내일은 또 어디로 이력서를 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