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실서 일하는데..  2년쯤 알고 지냄 첨엔 관심없다 1년쯤 지나면서 부터 성격이 나긋나긋해서 개호감이었는데 어제..
보통 나당직서고 퇴근할때 과장이랑 소장이랑 혼자당직서는 나한테 수고해 인사하고 퇴근하고 경리는 걍인사안하고 딴쪽으로 갔거던?

400세대 밤엔 민원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곳인데

어제도 아 다갔구나 이러구서 폰보면서 방재실서 게임 열라하고있는데 7시 다되서 방재실로 경리옴

저기 아무개반장님 뭐뭐산거 영수증 안내세요?

나깜짝 놀라서
아 아직 퇴근안하셨어요?

슥 들어오더니

그거 영수증 있어야 돈드리는데

전에 뭐사고 깜박하고 영수증 안챙겨와서
알았다말만하고 까먹고있었음 한 2만원돈



아 그거 얼마안되서 안받아도되요 영수증 안챙겨서

경리

아 그거 아깝잖아요 여기 사이트 들어가서 이메일 신청하면 되는데 하면서 옆으로 와서 컴퓨터 만지는거임

그때 손을 봤는데 진짜 힘든일하나도 안해본 사람손 처럼 뽀얗고 섬섬옥수라 그러나? 아무리 여자라지만 손이 너무곱더라

그때부터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내옆에 바로 붙어서 컴퓨터는 만지지.. 다른 사람은 없지 방재실엔 둘뿐이지 ㅂㅅ같이 별 야한생각이 다들더라

그러다 진짜 뭔생각인지 마우스 잡고있는  손위로 내가 손 포개올리니까 움찔하더라

시발 이거 조때는거 아닌가하면서도 진자 심장 미친듯이 뛰었음 근데 반응이 가만히 그상태로 계속 컴터만지는거임

그래서 진짜 풀발해서 얼굴갖다대고 키스하면서 ㅅㄱ 만짐 약간 저항하는듯하다 그렇게 진짜 한 5분은 한듯..

경리님은 키스첨엔 그냥하다 나중엔 내 어깨에 손두르고함..

그러다 문닫겨있었는데 밖에서 뭔소리 좀 나니까 우리둘다 놀래서 떨어지고ㅈ경리가 가볼께요 그러고 감

그리고 오늘 쉬는날

내일 출근인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