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기도 요즘 하루에 기본 13만원 주는 곳도 많긴한데
시설관리직으로 들어가서 한달에 250~300만원 받는게 더 나아보인다
타지 생활 하면
다른 사람이랑 같이 지내야 하고
안 좋아
하루에 13만원 받고 잔업하면
18.5만원 받긴하는데..
그렇게 해봐야 한달에 30공수
월 화 수 목 금 토 중에
3일 잔업하고 3일 정시에 마치고
한달에 4번 쉬고
390에서 세금 제외하면
350만원인데....
차라리 시설관리직이 나아보임..
전기도 기공이 되면
단가가 17만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것도
못해도 2~3년 걸린다
다른 직종도 비슷하고
그리고 평택 이런 곳에 가야 35~40공수 나오고
그래야 한달에 400~500사이에 버는거고
그럼 월 화 수 목 금 풀 잔업에
토요일 정상근무
정말 힘들다...
차라리 그냥 시설관리사가 낫다
그리고
인테리어에서 기술 배우는거 몇명 물어보던데
노동강도가 생각보다 높다
진짜 시설관리직 하다가 인테리어 노가다 해봐라
힘들어서 못 할 걸?
힘들어서 못 한다
어차피 샤시 화장실 싱크대 벽지
철거 목수 등으로 나뉘는데
힘들어
시설관리에서 꿀빨면서 보내는 시간에 비하면
인테리어 노동강도는
거의 10배 수준이다
시설관리가 낫다고 본다
시설관리는 개인시간이 많다고 들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걸 준비하는게 나아보임
다른 기술을 배운다거나 다른 공부를 한다거나
인테리어 하다온애들이 손재주좋고 섬세하더라 성격은 드럽긴해도 인테리어하다보면 성격 변하는건 이해하지 - dc App
그게 어쩔수없는게..실수해버리면 바로 돈들어가잖아.. 어쩔수가 없음
섬세는 뭔 무식하던데
원래 인생을 포기하고 돈 벌려는 사람들이 현장뛰는거임
틀린 말도 아님 두가지 경우다 하나는 진짜 돈 없어서 하나는 개인사업하려고 개인사업하는 사람은 제법 벌더라
평생 250-300따리 받고싶냐? - dc App
그렇게 안받는데;; 갑자기 급발진하노..근데 그렇게 받는 경우면 그만큼 좋은 자재를 쓰던가 이유가 있겠지 평당 200넘어가는 인테리어 견적은 본 적이 없음
평당200이면 ㅆㅅㅌㅊ 인데 ? 단가 어떻게든 줄일려는게 인테리어인데
시공 쪽은 가족단위나 자기가 경험치 쌓고 사업체 차리려는 목적 아니면 메리트 1도 없음
시설 300이면 상위 5프로 아니냐?
꼭 노가다만 생각하지말고 시야를 넓게보면 할일은 많음. 시설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세상을 넓게 바라보지 않는다는거임.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직업 자체도 굉장히 한정적임.
난 전기기사 갖고도 세전230인데 공사판가서 경력쌓고 다시취업하는게 나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