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가 뭔지 몰라서 지원했는데

내 예상이랑 너무 달라서 도망왔어

일단 사무실이 지하에 있는거랑

아침에 선임분이랑 같이 화장실 변기 뚫러 간거

변기 뚫은 다음 공조기 필터 청소도 했어

점심먹고 나서는 전구 갈러 돌아다니고

전구 갈고와서 또 변기 뚫으러 갔어

오늘 한 느낌은 시설은 사람할 게 못되더라구

여기만 그런거지도 모르겠지만

차라리 다른 사무 중소라도 찾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