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직영점이였는데 관둠
시설일 하면서 느낀게
1. 비전이 정말 없음 살아간다는 느낌 1도 없고 재미도없음
2. 비전이 없으면 일이라도 별로 없어야하는데 특히 내가 일한곳은 오래된 사옥빌딩이라 이벤트가 졸라게 벌어짐 그게 좆같음
3. 그렇다고 특별히 기술 일 배울 수도 있는게 아님 그냥 안정기하고 등 빨리간다고 기세등등하고 존나 대단한척 오만가지 다하는데 특고압전기 만지고온 내 입장에서는 걍 어이털림
4. 주변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대부분이 결혼 못하고 삶에 목적이 없고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태반임
전부 나이가 40대 중반이고 나혼자 20대 중반 세대차이보다는 걍 저나이대 사람들 대부분 결혼했는데 결혼 못한 사람 특유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깨름칙함
5. 난 주당비인데 진짜 몸 망가질거같다 아무리 당직때 최대한 자고 평소에 운동 꾸준히해도 몸이 망가지고 있는게 느껴짐 입술도 떨리고 어느순간 머리도 잘빠지고있음 다크서클생김
아무튼 오늘부로 그만뒀고 PLC쪽으로 가거나 다시 외선업체로 복귀할려고 정했음 진짜 워라밸은 좋긴한데 정신적으로 망가지기 쉽더라
미래를 생각하면 이일은 정말 오래 할만한게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