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졸 빡머갈에다가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엠생이다 지금은 노오오력 해서 전기3기사 땃다.. 술추해서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란다



1. 무수기일 때


 내가 무수기 일때는 진짜 짤리지 않고 여기서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에 항상 예스맨이었다.


관리자들에게 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표정관리 말투 행동 압존법등 그냥 군대 이등병 마냥 행동 했엇다...(말 안해도 대충 알거라 믿는다)


갈이 일하는 동료기사들이랑도 트러블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아서 항상 예스맨 웃는 얼굴 양보 이타적인 자세 별 똥꼬쇼를 다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2년 지나고 나서 당일 계약만료 통보 받았었다... 불과 한 달전만 해도 너는 무조건 우리랑 함께 간다고 호언 장담하던 주임 과장들 계약만료


당일  날에는 날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ㅋㅋㅋ 그 때 느겼지.. 무조건 시설판이든 사회생활이던 개인능력이 우선이라고





2. 전기3기사 취득 후


자격증 취득 후 에는 내가 꼴릴 것 없이 여기 아니어도 갈 곳 있다라는 마음으로 예쓰맨이 아니라 NO도 할 줄 알고 인사도 건성으로 하고 그냥 시설은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웃지도 않고 약간 싸가지 업이 다녔다.. 그래도 재계약 시즌 되면 언제나 스무하게 넘어갔고 꾸준하게 일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로소 난 꺠달았다.. 시설판은 자격증이 대장이라는 것을.. 물론 실무능력이 안된다면 존중받거나 인정받지는 못할지라도 자격증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