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졸 빡머갈에다가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엠생이다 지금은 노오오력 해서 전기3기사 땃다.. 술추해서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란다
1. 무수기일 때
내가 무수기 일때는 진짜 짤리지 않고 여기서 계속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에 항상 예스맨이었다.
관리자들에게 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표정관리 말투 행동 압존법등 그냥 군대 이등병 마냥 행동 했엇다...(말 안해도 대충 알거라 믿는다)
갈이 일하는 동료기사들이랑도 트러블 일어나는 걸 원치 않아서 항상 예스맨 웃는 얼굴 양보 이타적인 자세 별 똥꼬쇼를 다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2년 지나고 나서 당일 계약만료 통보 받았었다... 불과 한 달전만 해도 너는 무조건 우리랑 함께 간다고 호언 장담하던 주임 과장들 계약만료
당일 날에는 날 투명인간 취급하더라? ㅋㅋㅋ 그 때 느겼지.. 무조건 시설판이든 사회생활이던 개인능력이 우선이라고
2. 전기3기사 취득 후
자격증 취득 후 에는 내가 꼴릴 것 없이 여기 아니어도 갈 곳 있다라는 마음으로 예쓰맨이 아니라 NO도 할 줄 알고 인사도 건성으로 하고 그냥 시설은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웃지도 않고 약간 싸가지 업이 다녔다.. 그래도 재계약 시즌 되면 언제나 스무하게 넘어갔고 꾸준하게 일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로소 난 꺠달았다.. 시설판은 자격증이 대장이라는 것을.. 물론 실무능력이 안된다면 존중받거나 인정받지는 못할지라도 자격증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몇살이고?
36살이다
36살에 과장이면 개허접한데서 일하겠네
이거 ㄹㅇ 약간 계륵 느낌이라 일단은 keep 느낌으로 짤리진 않더라
36 살 짜리가 인생을 논하나? 병시나 40되면 다시 굽신 거릴꺼다 50되면 다시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ㅇㄱㄹㅇ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서양의 어느 유명한 철학자가 이런 말을 했었다.. 항구에 수십년 간 정박해 있는 배가 항해를 한 것은 아니라고 그 말인 즉슨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인생을 경험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단순히 생존했다는 게 맞다고 말이다....
당장 유투브만 봐도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면 30대인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인생의 철학과 깊이가 남다르더라
ㅋㅋㅋㅋ
인생은 50부터다 - dc App
호백병마는 무수기 컴맹 영감들 넘처나는데
댓글만봐도 무수기들 심술 좆돼노 ㅋㅋㅋ
무수기 새끼들은 곤장질이 답이다
노인나라라서 어차피 항상 젊은측에 속함 ㅇㅇ
기사 자격증 딸 정도의 노력 조차도 안해본 폐급 무수기 새끼들이 인생을 논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