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한지 1년하고도 2달 되었는데
기계실에 상황대기실 이라고 해서 우리끼리 사무실도 있고
개인당 책임 하나 있고 컴퓨터도 있음.
기계 전기 방재 영선 다 나뉘어져 있고
검침도 시스템상으로 기록되서 그냥 그거만 프린트해서 도장 찍는다.
근무는 주당비
근데 출근하고 ㄹㅇ로 아무것도 안함
내 바로 옆자리 동료 전기기사고 그 바로 옆자리 과장님 자리인데 컴퓨터로 유튜브 보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웃음
기계는 전기에 비해서 조금 좆뺑이 치는데 오후면 거진 쉰다고 보면 된다.
주 대화 패턴이 주식 이야기 뉴스거리 잡담임
커피한잔 정수기얼음 띄워서 마시고
수요일날이나 비상 발전기 돌리고 그 외에 전등들도 다 LED라서 ㄹㅇ로 일이 없다 그냥 앉아만 있음 말그대로 ㅈㄴ 평온 그 자체임.
나는 시간이 너무 남아서 쇼핑몰 부업 알아보는중 ㅇㅇ
컴퓨터로 스타를 하건 디씨를 하건 지랄 염병을 하건 전혀 노터치임
세후 264
마지막으로 작업한게 6주 전이었나? 그런데 우리가 직접 안하고 걍 뒤에서 관전했음 AS팀 불러서 스위치 전등 마그네트 갈게 시켰다
시발 천국이네
ㄹㅇ 개 천국맞음 당직때도 그냥 10시에 순찰 엘베로 돌면서 사무실들 전등 끄고 10시반부터 7시까지 잔다. 아무도 뭐라안해.
건물 바로앞에 설빙 카페있는데 나랑 친한 전기기사분이랑 가끔씩 땡땡이 친다 근무시간인데 그냥 가서 빙수 함 먹고오고 순찰다돌았다고 귀환
무수기가 그리 좋은곳을 다님? 지방러는 호백병마 용역조차 없는데
꼬우면 서울 오던가 응니애미 ^^
무수기답노이기 여의도 오피스룩 보지들 보고 딸친적 많지?
개노답 인생 새끼 답게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노 ... 병신새끼
여자화장실은 언제 몰래 들어가보노
딱 무수기 레전드 인생다운 발상이네
운좋으면 저런곳 들어간다
ㅇㅇ 여기 정착하기 까지 연속으로 추노 8군데 함
거기서 5~10년이상은 근무해 너가 잘 알겠지만 꿀자리가 생각보다 매우 적음
소장님이 오히려 좆뺑이 치면서 진두지휘 작업하고 걸핏하면 외부로 그냥 외주 줘버림 증권사 오피스라 그런지 돈 내는거에 거부감이 없는듯
내가 찾던곳이다 비켜라
밑거나 말거나 나 오기전에 1달 동안 공석이었는데 60대 이런 사람들만 지원했다가 컴퓨터 작업 못한다고 그만뒀다더라
ㅅㅂ 개부럽다 지방이라 꿀자리는 커녕 빌딩자리도 선임말고는 없다
아 참고로 아침 루틴 설명을 빼먹었는데 순찰하는척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거기에 정원 꽃밭 가꾸는 수제실 같은곳 있는데 그 옆에 실외에 입주사 직원들 눈에 안띄는 그늘 시원한곳 있음 거기에서 소장님몰래 낚시 레져용 안락체어 2개 갖다놨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한시간정도 때려자고 밑으로 내려가서 아이스 커피 한잔. 밥처먹고. 잠오면 또 옥상 올라가서 그늘에서 한 두시간 자고. 그리고 커피 마시러 상황대기실 내려와서 커피 한잔 드링킹 하고 컴퓨터 하다가 근무 끝냄
후 시발 지금 직장 때려치고 거기로 가고 싶다
나와 ㅅㅂ아 - dc App
부럽누. 그런 꿀자린 어떻게 찾은거냐
그런데는 경력만 뽑겠지?
ㄴㄴ 아예 무경력인 사람도 있음
자격증은 어떤거있어야해
부럽다
진짜 서울이 갑이다 지방은 ㅅㅂ임
남들보다 야간근무에 1.5배 이상 일하는데 저거받고 사노 역시 무수기
실근무시간이 사실상 없다잖아 뇌썩틀니야...
회사에서 있는거 자체가 일인데 실근무 타령 이게 시쌍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경력되니까 나중에 후회할듯ㅋㅋ 실무아무것도 모르겠네 어휴 그래 지금을 즐겨라.. 나중에 나이먹고서 실무못하면ㅜ.ㅜ
서울이면 집이 서울임? 나 장롱면허라 서울 출근 어디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