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자고있는데 방금전에 소방서에서 전화오고 (못받음) 


다시 전화거니까 상황실로만 연결되서 뭔일인지 모르고 


뭔일이고 ㅆㅂ 하며 불키고 사무실와서 


수신기보니까 울린게 없음. 


어디 근처 공장에서 불났나? 이러고있는데 



밖에 경광등보임


순간 개씹좆됨을 직감하고 뛰쳐나가서 뭔일이냐고 물어봄. 


화재났다해서 심장마비 잠깐왔는데 수신기는 ㅆㅂ 안울렸음. 



거기 가보니까 막 큰불난것처럼 소방관들이 행동 안함. 


소방차만 ㅆㅂ 4~5대 온거같음 소방관들도 쫙깔렷고 



바로 윗 대리한테 전화해서 자초지경 설명하고 


소방관한테도 물어보니까 


센서등 컨덴서가 부풀어올라서 불에탓는데 그것때문에 연기가 좀 났대. 


입주민이 존나빨리 발견해서 (안자고있엇음) 큰화재로 안번진거 


연기도 막 자욱하게 난건 아니고 좀 살짝 은은? 하게 난것같음. 



올라가보니까 탄내 개쩔고 ㅠㅠ 


할머니랑 손자만 있었는데 


아들분 오실떄까지 같이 있다가 이제 내려옴...


진짜 심장멎는줄 알았음. 


일단 큰 화재는 아니라서 대리님에게 상황보고하고 전직원 호출은 안해도된다해서 안함...



진심 시설관리 이쪽은 소방때문에 


수명깎으면서 일하는거같음... 



오늘잠 다잔거같음 주당비인데 내일 쉬고 모래 휴가내고 쉬어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