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로 타지에서 맨날 pc방 다니면서 폐인생활한지가 벌써 두 달째가 다 되어간다..


다시 다른 시설공무직이랑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 서류쓰면서 취준활동 하고 있기는 한데 이제는 정말로 인생을 던져버린 듯 대충대충 아무런 목표도 감흥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하루 2끼 이상을 배달음식 먹으면서 몸을 안 움직이니 20kg이나 쪗다


새벽에는 pc방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데 알바생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그냥 인생 막 사는 것처럼 행동하니깐 건들지도 않더라...


난 진짜 인생 망한 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람답게 살아보자고 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고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역시 나라는 인간은 답이 없는 것 같다..


피방에서 밤새고 나와서 이제 잘 준비하는데 갑자기 자살 생각나면서 똥글 싸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긴다..


이게 내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시갤을 2018년도부터 한 것 같은데,,, 가장 즐거웠을 때가 무수기 일 때 시설관리 팁들 보면서 웃었던 거랑 전기기사 최종합격하고 자랑글 올렸을때 시갤럼들의


축하한다는 댓글을 보았을 때다...


모두 지금까지 고마웠고 나는 비록 모든 자격증을 다 갖추고도 인생이 망했지만 천성이 찐따에 운이 없는 인간이라 인생이 망했지만 시갤럼들은 다를 거라고 생각


한다.. 도태남 인생망한 사회의 쓰레기는 여기서 소각하려 한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