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좆된거 같다고 쓴 게이이다.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 오피스텔 시설관리 취업자리 알아볼때 확인할 사항 정리 한다.
1. 경비 유무 : 매우 중요하다. 없으면 경비 업무 시설직이 다 해야 됨. 야간에 배달부들 세대 호출해서 문 안열어주면 경비실 호출하는데, 그게 방재실로 연결되어 있음.
2. 주당비 이상 근무. : 중요하다. 맞교대 당비는 그야말로 노예다.
3. 당직 휴계실 유무 : 매우 중요하다. 방재실에 있는 오만 기계 장치들 있는데서 자면 전자파에 잘때도 노출되고, 기계소음 때문에 잠도 깊게 못잔다. 쉬어도 쉰게 아니라 당직 근무 야간 휴계시간에 쉬어도 다음날 오전에 또 자야됨.
4. 미화팀 유무 : 이게 없으면 ㅋㅋㅋ 분리수거 시설이 한다는 뜻이니까 들어갈 생각 1도 하면 안됨. 바로 빤쓰런임.
5. 300세대 ~ 400세대 급으로 골라야 한다. : 너무 세대수가 많으면 상대할 입주민이 많아서 문제가 되고, 200세대급으로 적으면 규모가 작아서 문제가 된다.
6. 근무자들 나이대가 어떤지 봐야한다. 50대 이상 틀딱이 많으면 힘들 수 있다.
7. 건물 준공 년도 : 1년차 신축은 노답이다. 최소 2년차 이상.
8. 브랜드 건물이 좋다. : 푸르지오, 더샵 이런 대기업 건설사에서 시공한 오피스텔이 좋다. 하자도 하자팀이 알아서 해주고, 좆소보다는 10배 이상 잘 짓는다. 좆소 시공사는 개같이 설계하고 시공해서 시설 관리직이 조뺑이 까게 되어 있음.
9. 기계식 주차장이 있는 오피스텔의 경우 : 요즘 짓는 오피스텔은 기계식 주차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경우 무조건 400세대 정도의 중간급 오피스텔로 가라. 왜냐면, 규모가 작으면 세대수가 작아서 관리비 부담으로 채용 가능한 인원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기계식 주차 관리 인원을 따로 고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계식 주차장 관리 업무도 시설이 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는 일해보기 전에는 알수가 없는 것들이니까. 위에 9가지는 면접 볼 때 물어보던가, 슬쩍 면접 보러 와서 둘러보든, 현직 근무자들한테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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