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선 외선하는게 기술인줄알고
시설판 낮잡아보고 뛰어든지 4년

전기기능사로 시설시작해서
전기 소방 따고 이제 기계공부중인데

ㅅㅂ 시설 쉽다는새끼들은
어디 2급지3급지이야기고

1급지 이상부터 특급지만가도
배울게 너무많았음

영선일이 오히려 공사판뛰다온거아니면
기술배우기어렵다는건 인정한다
타일부터 보도블럭 박봉지붕 누수처리까지
실리콘하나 잘쏘는것부터
간단하고 단순한데 매일하는게아니니
이것저것하다보면 알아야할게 너무많았음

전기도 정전복전 건물마다틀리고
수배전반보는것도 3년쯤되서야
이제좀 읽을줄 알았음
세대 누전이나 안정기까지는 몇개월이면끝인데
rstn 구분하고 부하맞춰 선굵기 차단기 용량구하기부터
허상전압 잡힐때는 eps부터 찾아가는데
공정이해도가 부족하니 업자들쫓아다니고있고
DDC로 찾아서 검침일마다 세대제대로
중계기 받아지는것도 한참 배우고

심지어 점검도 할게너무많아 배워도배워도 끝이없음
내가 배웠던것도 혹여 잘못배운거아닐까
의심해봐야했었음

소방은 당연히 문제종류마다 전압 외우고있어야되고
수신반도 믿을게 못되고 오리피스 이물질낀것부터
도면보고 회로찾아가고 펌프 압떨어지면 찾아다니고
간단하면서도 가장 찾기어려운게 오히려
단선이나 어드레스찾는거였던것같음

소방기계도 아직도 배울게많고

기계하니깐 공조랑 보일러...하..
간단한거같았는데 공급온도 이상해서
업자들 쫓아다니고 꼴랑 온도계나 압력계
교체하는것도 몇년되서야 몇번해보는데
어디밸브잠그고 드레인시키는지도 원리
이해하는데까지 한참걸렸는데

기계가 제일 어렵고 냉각탑올라가니깐
이건 ㅅㅂ 일천지임

이게 끝이겠냐
관리실 erp업무랑 자산관리는
언제배워서해먹냐

처음 시설입문할때
장애인데려다앉혀도할수있다며
시설 쉽다던 새끼들은 대체

이래놓고 잡부라고놀리는데
그건 기전직이 결국 뭘해야될지모르니깐
풀이나배고 변기나뚫고 쓰레기버려서
그런말 나오는거아닌가싶다

대체 시설이 뭐가쉽다는건지
난 아직도 이해 1도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