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정도 시설일 했는데 느낀점 써봄

1 일은 편함
공장 택배 딸배 노가다등 다닐때보다
확실히 일은 편함
일하는시간보다 폰보는시간이 더 많음

2 복잡한일 없다 = 반은 맞는듯?
시설기사 당직기사일땐 맞는것 같은데
과장 소장올라가면 생각보단 처리할일 많고
신경쓸일 많이 있는듯?

시설일 자체가 단순하고 누구나 할수있다는건
단순 시설기사에 머물때만 해당하는듯함

3 호백병마는 걸러야하는듯
전에 백화점 시설 2주정도 찍먹했는데
하루종일 민원 지옥임
변기고장났다 불안들어온다 물샌다
엘베 이상하다 의자 고장났다 콘센트 안된다 등등
하루종일 사다리들고 뛰어다님

4 빌딩은 천국이다
빌딩이 편하대서 오피스빌딩 왔는데
진짜 ㄹㅇ 천국을 넘어 무릉도원임
민원 하루 1건정도에
밤에 직원들 퇴근하면 민원도없고
일근자들도 퇴근해서 일지정도만 쓰고

폰보고 놈 ㅋㅋㅋ

5 자격증은 꼭 따야하는듯
나는 내가 갈려는직종이 따로있어서
기사공부는안하고 내가 갈려는 직종 쪽 공부하는데

시설 계속 할 생각 있음
무조건 전기기사 기계기사 따야할듯
이거안따면 말단기사 탈출힘듬

실무 실무거리는 놈들중에 증있는놈 거의못봄
오히려 전기과장 기계과장이
자격증 꼭 따라고 함

6 마음을 확실히 잡아야함
난 원래 계획이 2~3년정도 돈 벌면서
개인적 공부할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일이 너무 편하고 월급도 200 중후반은 받으니까

계속 안주하고싶다가 내 목표적힌 글 보면서
맘 독하게먹고 공부중임

편한가에 중독되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 가능성이 높음

7 지방이면 시설하지마라
난 원래 강원도 사람인데
강원도는 시설 일자리가
리조트 아파트 호백병마 정도가 다임
근데 이런곳들은 일 강도가 넘 빡세서 비추고

빌딩같이 편한곳은
99% 서울 or 경기일부지역에 몰려있어서
거기로 출퇴근 가능 아닌사람은 시설 진입 안하는게 나음

지금은 서울 사는 친구랑 돈 반반해서 사는데
집값 너무비쌈

뭐 대충 6개월정도 다니면서 느낀점 써봤는데
내 개인적 생각이니 너무 태클은 걸지말고

재미로만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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