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틀딱이 견제한다, 뭐한다 별 소리 많은데



인생의 상방이 너무 명확해서 그럼.


10년 일하나


30년 일하나


월급 걍 300 ~ 350이 끝.(실수350이 대체 몇프로나 될까ㅋ)


재수없으면 평생 교대근무.


더 이상 발전할 가능성도 없음.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할 가능성 없음.



예를 들어


내 지인 1은 5인 미만 좆소에서 7년 일하고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 및 업체 인맥으로 독립,


현재 작은 회사지만 사장 노릇하고 있음.



내 지인 2는 노가다 뛰면서 돈 모으다가


마음 맞는 사람끼리 나와 일하기 시작,


지금은 인력업체로 진화해서 사람 장사하고 있음.



내 지인 3은 전장 설계하면서 워라밸 씹창으로


10년 정도 일하다가 현재 엘지에너지솔루션으로 이직함.


마침 엘엔솔이 생긴 지 얼마 안됐고 전장 설계 경력 채용


존나 받았거든.



이런 식으로 운도 따라야겠지만 뭔가 사람이


다른 인생의 길을 걸어갈 기회가 한번씩 생기는데


시설은 걍 그런 게 없음.


잘해야


공기업 자회사


어디 공무직...



남들 30대에 연봉5천 그냥 찍는데


시설? 평생 연봉5천 도달하는 게 목표인 직업군임.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겠지만


시설 일자리 97~8프로는 연봉6천 이하일걸? ㅋㅋㅋ


참고로 니들이 그렇게 까는 9급 공뭔도


10년차면 연봉 6천이다.



걍 2030이라는 그 젊음이 아까워서


2030 시설 오지 말라는 거. 그 정도로


젋다면 어떤 식으로든 개인 노력에 의해


더 나아질 수 있으니까.




근데 본인이 능지 개박살났고


의지도 없고 결혼도 포기하고


걍 혼자 조용히 살겠다,


월급 300정도면 평생 살 수 있다,


경력 개발이나 자기개발 관심없다,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욕심 전혀 없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지 않다,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일 못하겠다,


경쟁 사회, 능력 사회에서 못버틴다,


못참겠다 싶으면 바로 런할수 있는 일찾는다,


하면 걍 시설이 맞음.


그런 놈들을 위한 게 시설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