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30대이며 그동안 3~4년간 시설관리를 해보면서 다양한 연령을 겪어본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자 한다


20대 : 군대에서 핸드폰을 쓰는둥 개인 침상이 있는둥 우리때랑 전혀 다른 당나라 군대로 제대를 해서 그런지 군대를 전역해도 대부분 개념이 없고 일을 같이 하자고 말하면 내가 왜 하냐고 반문하고 뺀질거리는 이상한놈들이 많았음 그래서 상종하지 않았다


30대 : 대부분 나와 같이 지독한 취업 경쟁에서 도태되어 시설관리에 들어오는 케이스가 많았으며 스펙은 대부분 좋았고 결혼한 사람도 있었고 성실하였음 (적어도 20대들 보단) 몇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고 지냄


40대 : 대부분 결혼을 못했고 이나이때 부터 뭔가 반골기질이 있었고 세상과 뒤틀리고 어긋나있는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며 여자들을 혐오하거나 분노조절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50대 : 정치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무슨 말만하면 기승전 정치로 연결 되었고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았음


60대 : 성격들은 대부분 나쁘지 않았으나 대기업,은행 등등 기업에서 명퇴하고 온 사람들이 많아서 업무 보고 받는걸 좋아했으며 대부분 컴퓨터OA 프로그램에 미숙하여 내가 해주는 경우가 많았음 또 특유의 노인들 곤조를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도 같이 일 할만 했던건 내가 그냥 아버지 또래라 생각해서 그런것 일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