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 시설관리 7일차 입니다.
오늘은 간호사분이 민원 주셔서 민원 나갔었습니다.
가보니 캐비넷 문짝이 덜렁 거려서 경첩을 새로 달아주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장갑을 놓고온 상태에서 작업하다 나무에 쓸려 피가 났습니다..
근데 간호사 쌤이 화들짝 놀라면서 기다려보라고 한 뒤 소독약을 챙겨 오셔서 소독을 해주셨습니다.
상처에 소독 하는거라 아파서 비명을 살짝 질렀더니 간호사 분이 호~하면서 밴드를 붙여주시는 겁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낸 저는 번호를 물어보고 언제든 이런일 생기면 연락 달라고 한 뒤 방재실로 복귀 하였습니다.
의자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수신기가 울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 꿈이였고... 해당 감지기로 전력 질주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예뻣나요?
현대판 구운몽이로구나~
몽정했겠네
몽롱했겠군..ㅎㅎ
ㅋㅋㄱㅋ
이거지 - dc App
ㅋㅋㅋㅋ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시갤문학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