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대기업다니다가 주거문제로 고향돌아와서 집근처 공기업 준비함


준비하면서 용돈벌겸 시설 1년정도하고 지금은 공기업으로 탈출했는데


1년동안 느낀점은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 였다


시설에 좋은형들도 많았지만 50%가 정말 밑바닥인생들이었다


대기업에서 인성좋고 자기관리 잘하고 가정꾸린 건강한 형들만 봐오다가


시설에선 존못에 자기관리안해서 결혼못한 나이만 쳐먹은 애새끼들이 너무 많았다


물론 나는 다니는동안 처신 잘해서 나한테 함부로 대하지않았는데, 나이어린 동생들한텐 군대마냥 지랄하는거보고 학을 뗐다.


뭐 다신 상종하지않을 사람들이지만, 이 1년은 나에게 큰 정신자극제가 됐다


지금은 누구나 아는 공기업 합격해서 탈출했지만 내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다.


지금 시설다니는 2030들은 꼭 큰곳으로 탈출하길 바란다.


니가 다니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다.. 밖엔 너에게 도움되는 건강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