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후반

타 업계에서 경력 9년정도 쌓다가 개인사정으로 무경력 무스팩에 다시 취업 시장에 뛰어 들었다.


솔직히 지금까지 업계에서 능력도 있고 운도 좋아서 차도사고 인천에 집도 한채 삼


근데 시장경제도 그렇고 내 탓도 있어서 전처럼 못벌거라고 판단


그리고 집사면서 대출금 등등 이슈로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늦깍이 신입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솔직히 시설 단 한번도 무시한적 없다


그냥 나랑 다를뿐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에 아무 기대 없이 인공시 지원하면서 느꼈던 것 중 가장 큰 하나는


여기 디씨에서 아무리 개 ㅈㄹ병 떨고 멍청하고 ㅂㅅ처럼 글싸재껴도


스스로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하고 취득하고 전문성을 갖췄다는것


그거 정말 미친듯이 부럽고 리스팩한다.


그래서 난 여러분들 보다 이 업계에서 한참 뒤떨어진 늙다리 신입으로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리고 여러분들 너무 똥퍼다 무수기다 머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층분히 스스로의 인생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닌가?


난 참


여기 와서 반성 많이 했다..


그저 입 하나 잘 털고 그걸로 벌어먹고 산다고해서 인생 편하게 살았던 것 같다.


다시 한번 깨우치고 본받고 늦은 나이라도 자격증 공부해보려고 한다.


여러분 뭐 ㅅㅂ 똥퍼니 연막이니 개소리들 그만하고 스스로를 리스팩해라


너무 멋진 인생살면서 스스로를 갉아먹는거 진짜 아닌 것 같다.


진심으로 리스팩하고 응원한다.





그래.. 늙은 틀딱이 떨어져서 한잔 먹고 끄적인다.


욕해도 좋다.


하지만 시설갤에 있으면서 노력하고 커리어를 발전시키려고 권모술수를 쓰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리스팩하고 응원한다.


난 결국 무스팩 무경력 받아주는 곳으로 다시 한번 알아보려 한다.


내 가족 먹여살리기 위해



시설 진짜 능력있는 전문직이다.


스스로를 갉아먹지 말아라 잠시나마 인공시로 인해 기웃거리며 연막에 섞인 정보 많이 얻어간다.


늙은이가 응원한다.


힘내자 청준들아




넌 너희들이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