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친구들에게 내 직업 말하기고 꺼려지고 받는 월급도 너무 적고 

나랑 만날려고 열심히 산 게 아니래... 

전여친 직업은 대학병원 간호사임... 

서로 교대근무 하다보니까 만나는 것도 주 1~2회 이렇게 안되고 불규칙 하다보니 여기서도 불만이 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차임.. 

하.. 1~2년 죽엇다 생각하고 공무원이나 소방시설관리사라도 준비 해야하나.. 마음이 복잡하다.. 

근데 저말에 반박을 못했어 내가 여자라도 남자친구가 시설관리 한다고 하면 마음에 들진 않을 거 같아서.. 

전여친 친구 남친 남편들은 7급 공무원, 광역시 공기업, 같은 간호사 같이 괜찮은 직업들이라 비교도 많이 되었나봐.. 

울면서 헤어지자는데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35살 91년생인데 진짜 결혼 못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