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친구들에게 내 직업 말하기고 꺼려지고 받는 월급도 너무 적고
나랑 만날려고 열심히 산 게 아니래...
전여친 직업은 대학병원 간호사임...
서로 교대근무 하다보니까 만나는 것도 주 1~2회 이렇게 안되고 불규칙 하다보니 여기서도 불만이 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차임..
하.. 1~2년 죽엇다 생각하고 공무원이나 소방시설관리사라도 준비 해야하나.. 마음이 복잡하다..
근데 저말에 반박을 못했어 내가 여자라도 남자친구가 시설관리 한다고 하면 마음에 들진 않을 거 같아서..
전여친 친구 남친 남편들은 7급 공무원, 광역시 공기업, 같은 간호사 같이 괜찮은 직업들이라 비교도 많이 되었나봐..
울면서 헤어지자는데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35살 91년생인데 진짜 결혼 못할 거 같다..
이거 신춘 문예 당선작이냐
시설평균
내미래인데 - dc App
시설=미화. 미화 이모중에 젤 나이 어린 이모 가능 - dc App
당연한 걸 왜 한탄하고 있노? 교대는 핑계고 실상은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말 꺼내기 힘든 3D 종사자라 어디 말하기 부끄러워서 일부러 연 끊은거다. 전 남친 및 지인들 직장 보면 답 나왔다.
ㅠ.,ㅜ
쇠질이나 땡기고 정신차려봐 - dc App
나 너랑 동갑에 광역시 공기업 현직인데... 솔직히 말한다. 나 여친 있어도 소개팅 들어옴. 공무원, 공기업, 간호사가 제일 많음. 니 여친도 생각 많아졌을 거다
시설문학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비슷한 일 당함. 집에서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랑 선보라고 해서 선보러 가야할거 같다더라...
그래도 여친도 있어봤고 부럽다
난 소개팅에서 여자가 대놓고 물어보더라 시설관리가 변기 뚫어주는 분들이냐고...
그럼 이렇게 말해야지 너님 마음도 뚫을수 있다고
걔도 노처녀로 늙을 예정 - dc App